
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한여름의 가슴속까지 시원케해주는 얼음 동동 띄운 생수와 같은 사람
두 손 꽁꽁 얼은 손안에 호호 불지않으면 먹을 수 없는 호빵 같은 사람
저 높은 산꼭대기에 하얀 눈속에 독야청청 서 있는 푸른 소나무 같은 사람
찬 바람에도 꿋꿋하게 땅을 뚫고나와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잎을 내고 꽃을 피우는 민들레 같은 사람
바람속에서도 노란색을 띄우면 방긋 웃는 근심없는 개나리 꽃 같은 사람.....
세상속에 NO.1이 아닌 ONLY. 1인 사람
부정과 심통이 든 머피가 아닌, 생글생글 웃으며 늘 긍정적인 샐리와 함께하는 사람
고정관념은 언제라도 깨뜨리며 사는 사람
......
이런 나를 보며 "아니, 어디 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난거야? 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이라도 더 오래오래 잘 지내자!! 꼭이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임상아 님의 "뮤지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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