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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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제끼고 놀다가 몸살났어요
김혜숙
2007.10.31
조회 14


며칠전에 남지친구와 놀이공원에 다녀왔어요
어린애도 아닌데...
정말 오랫만에 함께 했던 데이트..
그리고 오랫만에 찾아간 놀이공원...
너무 신나더라구요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는데....
너무 열심히 놀았나봐요... ^^;;;
며칠동안 몸살로 끙끙 앓았습니다
비염도 더 심해지고...
며칠동안을... 호대게 댓가를 치렀어요 ^^;;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얻은 몸살인데...
부모님은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 줄 아시네요
ㅠ_ㅠ
며칠전부터 스트레쓰 때문인지 살이 빠진다고
걱정하던 고시생인 딸이...
안타까우셨나봅니다

내일 보약 한첩 지으러 가자고 하시네요
남들은 다 돈 벌어 부모님께 효도하는
적지 않은 나이에....
공부하는 것도 죄송한데

죄송한 맘에...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저 너무 못됐죠....
내일 부턴 딴 생각하지말고
더욱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돈 못버는 고시생이라...
선물은 가당치가 않네요
윤희언니... ^^
제게 작지만 효도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비굴비굴~~ ^^;;)

공연 티켓,,,,,
두분 드리면 좋을텐데... ^^
언니 부탁드립니다..

못난 고시생 효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용^^

아참... 신청곡 남길께요..
왁스 엄마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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