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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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딸과 토닥토닥^^
김혜란
2007.11.01
조회 16

올 중학교 1학년인 딸아이. 교복입고 운동화신은 모습이 제법 폼나게 다니던 딸아이.. 드디어 사춘기의 큰 관문을 통과하려 온몸으로 몸부림을 치더니 저와의 신경전을 하루가 다르게 펼치고 있습니다.
옷차림 폼새와 머리감기로 시작된 세월이 이제는 말하기 싫은 상대로 잔소리 일색인 엄마를 선정하였나? 뭐라 해도 대답하기 싫은 묵묵한 표정으로 문을 세차고 닫고 들어간 모습에 가슴 멍멍해지고, 찢어지는 모습으로 마주치는 얼굴은 여전히 뚱한 서먹한 얼굴로 가족의 사진틀속에 있습니다.

저도 큰소리로 " 엄마한테 말하기 싫으니? 그럼 할 수 없지. 앞으로 부탁할 것, 뭐든지 니가 해결하렴."
오? 이 슬픔과 아픔을 어떻게 달래고 얼러야 할지 난감합니다.
딸과 엄마의 절대절명의 필수불가결의 관계인데 ...
냉정과 열정사이 시간은 흘러 아픔만큼 성숙해지는 우리 모녀가 되길

신청곡: 팀의 사랑합니다
쿨의 작은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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