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늘 듣던 꿈음..
설래이는 마음을 뭉개뭉개 부풀어 주기도 하고,
쓰라린 마음을 토닥토닥 보듬어 주기도 하고.
제 연애사와 함께 한 꿈음, 그녀 덕분에 알게 되었다고 해야겠네요.
집에서도 너무 듣고 싶어서 사용하는 앰프에 FM안테나를 달았습니다. 오늘 처음 집에서 듣게 되는데, 밤이 참 아름다워졌네요.
이번 주말, 그녀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지에서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프로포즈를 했고 그녀가 허락해주었죠.
5달동안 쫓아다닌 끝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아니, 이제 꿈을 꾸기 시작해야 하는게 맞겠네요.
그녀의 마음을 얻기위해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그 쓰라리고 안타까웠던 마음을 위로해준 꿈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곧 꿈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겠지요.
꿈음과 함께 그녀를 만나러 가고 싶네요.
조덕배씨의 '꿈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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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프로포즈 했습니다
민경훈
2007.10.28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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