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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집
오해곤
2007.10.19
조회 24
신문기사 잘 봤습니다
역시 허윤희님의 매력은 빛이 나는거 같아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우리집 돼지 잡는날입니다..
한 일년 반 동안 잘 키워 드디어 개봉박두..
담배 끊고 그 돈으로 모은다고 모았는데...
500원짜리 동전보다 100원 50원동전이 많이 나와 큰 액수는
안될거 같네요
그래도 묵직한걸 보니.. 좀 될거 같은데요
이 돈으로 그동안 허리띠 졸라매며 알뜰살뜰 살림한 아내에게
용돈과 예쁜 옷 한벌 사 줘야겠네요.. 그리고 삼겹파티도 하구요
토끼같은 두 딸래미에게는 맛있는 생크림 케잌도 사주고 옷도
하나씩 사줘야겠네요
친척들 위에 언니들이 많아 되물림을 4번걸쳐서 오니 멀정한
옷 하나 없이 바래고.. 얼룩지고 떨어지고..
그동안 새옷하나 사주지 못했네요
아내는 불평한마디 안하고..
이것도 감사하다며
빨고 또 빨아 깨끗하게 잆히는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더군요
우리아내는 이렇게 알뜰 살뜰 살고 있어요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 못하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은 언제나 풍족하답니다
웃음이 떠나지 않는 우리집..
아내가 있어
두 딸래미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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