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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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라디오는 영원합니다
유현이
2007.10.19
조회 44
지금은 제나이 어느덧 30대중반.

학창시절만해도 라디오에서 나오는 곡들을 테이프에 녹음하려고

좋아하던 라디오프로를 기다렸다가 좋아하는 곡명이 들리면 얼른 녹음

버튼을 눌러 녹음하고,,,또 DJ의 멘트때문에 행여 곡이 끝까지 나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나의 작품(?)을 어렵게 만들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고등학생인 제 조카에게 이런얘길 해주면 원시시대얘기인양 신기

한듯 듣지만 저희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하지않을까 싶네요. 요즘이야

좋아하는곡 다운받아 MP3에 저장해서 언제든지 들으면 되는데..


그렇지만 빨리다운받아 아무때고 들을수있는 지금보다 예전 학창시절

힘겹게 녹음해서 아껴아껴 들었던 그때 그노래들이 담긴 테이프가,

그시절이 자꾸 그리워지는건 아직 제가 아날로그 세대여서 그럴까요?


오늘 신문에서 윤희씨기사 봤어요. 라디오스타 대열에 드셨더군요.

저도 윤희씨팬으로서 이젠 예전 그시절처럼 좋아하는노래

녹음을한다며 부산떨진않겠지만

제 신청곡이 나올지 노심초사하며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다려볼게요.

신청곡- 윤도현, 가을우체국앞에서
박혜경, 하루
김범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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