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
남들에게 얘기할수 없는 일 때문이다.
그래서 내마음은 더욱 복잡하고 피곤하고 쓸쓸하다.
아내에게 바깥일을 잘 말하지 않는다.
혼자 고통 받으면 될일을 같이 속상해 하고 싶지 않아서다.
그런데 오늘 짜증을 내고 말았다.
둘째 희은이의 9번째 생일인데 좋은 분위기로 잘 마무리되나 싶었다.
하지만 아내는 자기 성질을 억누루지 못하고 생일을 맞은 딸에게 손지검을 하고 말았다.
정말 속에서 불이 나고있는것을 억누르고 있는 사람은 난데 별일이 아닌것으로 애에게 화를 내는것을 보고서 왜그리 답답한지....
혼자서 레인보우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속내를 표현하고 싶어서 쪽지를 보내는데 자세한 얘기는 할수가 없다
자랑할수 없는 일이기에.....
저의 마음을 달랠수 있는 음악한곡만 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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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을 내고나서
최병동
2007.10.18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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