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낮에는 덥다고 투덜댔는데 웬걸 오늘은 비오는 가을날이 참으로 정겹기도 하도 쌀쌀한 날씨가 사람의 마음을 가라앉게 만듭니다.
어제 방송된 8월의 크리스마스 너무도 좋아서 정말 감동했어요. TV에서 방송되던 영화를 잠깐 본 적 있는데 그때만 해도 큰 사건도 없고 엄청난 사랑의 언어도 들어있지 않은 그 영화가 그다지 멋지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었는데...근데 어제 귀로 보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멋졌어요.. 그래서 꼭 다시 한번 영화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궁금한 거 한가지..'마음..머물다'코너 전 그 코너 정말 좋아 하는데 그 코너는 윤희님이 직접 글을 쓰시는지...작가님의 글도 좋은데 그 글을 읽는 분이 직접 쓴 것 같아 더 감동이 밀려오거든요... 궁금해서 윤희님에 관한 기사가 있는 글을 방금 읽어 봤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초반에 진행하실 때 떨려하던 그 목소리가 언제부터인가 안정감이 느껴졌고 더구나 점점 빛을 발해가는 코너들에서 제작하는 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느껴지고 있어요..차분한 목소리로 "함께한 두 시간 오늘도 행복했어요."라고 하는 그 멘트는 정말 진정으로 느껴집니다. 늘 그 자리에서..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빅마마의 체념 언제 시간 나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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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fall in Koyang
2007.10.19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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