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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스케치
김혜란
2007.10.19
조회 16
==금요일 황금의 기다림이 기대되는 제일 화사한 날입니다.
두 아이 자라면서 얼마나 클려고 하는지 종일토록 먹을 것을 찾으니 말입니다/ 어렸을 적엔 나도 그랬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그래도 이뻐요. 우유도 잘먹고 잘해주지도 못하는 반찬으로 아침밥을 잘 먹고가니 말입니다. 거의 요리 하나 식탁위에 올려놓고 먹으라 하니 도무지 상차림이 되지 않지만, 직장생활 한다 핑계 좋아 아이들도 수용하는 자세로 묵묵히 짧게 끝내는 밥시간 군소리없이 밥투정않는 중딩 고딩 두아그들.
1주일에 온 식구 4명이 같이 있는 시간 무엇을 할까 고민속에 작은 행복의 형상이 그려집니다.
같이 쇼핑, 영화보기, 근교 공원산책, 이모네 집 방문 등등
== 이런 모습들로 우리 가족 주말 스케치해 봅니다.
신청곡: 박 정운의 " 오늘 같은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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