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이라는게 힘들고, 어렵고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 붉힐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오늘 나의 하루는 정말
악몽이 였어요... 거래처에 보내야 할 쌤플을 보내지 못한
거예요. 당연히 거래처에서는 좋은 소리를 할리가 없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울려대는 전화소리....언성을 높이고
노발대발 하시는 거래처 차장님께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난 또 우리 공장에 직원에게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부리면서
빨리 쌤플을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소리치고...비행기로 그 쌤플을
부산으로 보내고...그런대도 그쪽에서는 비행기로 보내도 이미
시간이 늦었다고 난리 난리...아휴..오늘 하루는 이일을 수습하느라고
땀이 삐질 삐질...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통 정신이 없네요.
이제 집에와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정리 하고 있답니다.
내가 약속을 못지킨거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참 직장생활
어렵네요, 사십넘은 아줌마 소리 안들을려고 열심히 하는데도
가끔 이런일 생기면 정말 기운이 빠진답니다. 어쨋든 오늘 일은
잘 마무리가 됐고, 다음부턴 절대 이런일 없도록 더욱 꼼꼼하게
잘 챙겨야 할것 같아요.
럼블피시=으라차차~ 들려주세요~힘나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 하루는 악몽이였어요
꽃향기
2007.10.17
조회 1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