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우체국 앞에서, 귀뚜라미, 서른 즈음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어쩌면 이렇게 좋은 노래만 들려 주시나요?
마음을 콕콕 두드리는 선곡에
혹시 나를 아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노래 듣다가 남자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
함께 따라 불렀습니다.
"양희은 노래는 참 마음을 간지르는 게 있어."
무뚝뚝한 제 남자 친구도 마음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네요. ㅎ ㅎ
꿈과 음악 사이에가 있어 행복한 가을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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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나요?
양한나
2007.10.1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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