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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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반을 보내며
이선영
2007.10.12
조회 14
안녕하세요 윤희님~ ^^하루의 반을 보내버렸네요..
회사를 그만둔지..아니 정확히 말해서 회사에서 정리된지 어언 7개월째..처음에는 출근하던 버릇이 남아서인지 매일 같은 시간에 저도모르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곤 했었는데...이제는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늦은 아침을 맞이하네요...시집도 안갔는데 주부생활이 이런건가...싶을만큼 각종 집안일에 능숙해지는 저를 보면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할까?답답한 마음이 들어요...그래도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안에서 혼자 라디오를 들으며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은 그 시간만큼은 회사를 안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좋네요...아~~윤희님의 단아한 목소리를 들을 시간도 이제 8시간 정도 남았어요...누군가를 기다린다는것이 이런것일까도 싶고...다시 회사를 다니게 될 그 날 오늘의 이 기다림들이 너무나 그리워 지겠죠??^^ 오늘은 살포시 저의 신청곡이 나오게 되기를 기다리며...장국영의 to you 신청합니다..영어버젼으로요~
그럼 담에 또 올게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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