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백일 정도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 랍니다
요즘은 '직장을 계속 다닐껄' 이란 후회를 합니다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그만뒀거든요
제가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고, 어릴적엔 책을 사주실 경제적 능력이 안되셔서 책은 거의 교과서만봤었져
그런 전 내 자녀들은 책과 가까이 자라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책을 보면 재밌다는 느낌을 주려고 말이져
그렇다고 비싼거 세트로 사준다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책..시중가보다 싸게 산다는데
그걸 못사게 하네요..어젠 그것 때문에 안하던 부부싸움도 했어요ㅠㅠ
"난 어렸을 때 책 안보고도 이렇게 컸어~땅파면 돈나와" 하면서 큰소리 치네요
아무리 아기에게 투자를 해야한다며 설득을 시켜도 돌아오는건 큰소리뿐...
제가 직장을 다녔다면 상황이 이렇지는 않았을텐데
속상하네요ㅠㅠ
"자기야~저녁에 맛있는고 해줄께..책사자^^"
저희 승규 아빠 좀 설득해주세요..네~에~~
아빠가 좋아하는곡 신청이요
sg워너비 - 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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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주고 싶은데...속상해요ㅠㅠ
김순애
2007.10.13
조회 8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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