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06년도에 저는 무지개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했어요
원장님과 정신적 코드가 잘맞아서
몸은 고되어도 마음만은 아주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작년 11월...어쩔 수 없는 사정상 원장님이 바뀌셨고
저역시 더 많이 견디지 못하고 무지개를 떠나야만 했지요
원장님과는 쭉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요
어느날....cbs 레인보우를 소개해 주셨어요
감사한 맘으로 다운 받아 한시간 두시간...하루이틀 지나면서
가슴 가득 푸근하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느낌으로
기쁨 충만함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원장님과 제가 두번의 10월을 함께 하며
함께 듣던 음악을 신청 하려 합니다
김동규-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부탁드립니다
주일밤이네요
시작되는 한주간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꿈과음악사이에서 좋은 에너지 만땅 충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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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멋진날에
이유경
2007.10.14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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