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하루종일 우울했답니다.
계절이 바뀌는 그런때라서 맘도 스산하고, 힘드네요.
직장에서 하루종일 우울하게 지냈는데, 퇴근하고 보니까
두딸이 저녁상을 차려 놓은거예요..얼마나 마음이 좋던지요..
저의 두딸 사랑스럽죠?? 그래서 제가 살맛이 난다니까요 ㅋㅋㅋ
저녁 맛있게 먹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이런 두딸을 저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답니다.
두딸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사는게 늘 빡빡하고 힘드니까
여유있는 그런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언제나 짜증을 많이내고,
소리도 지르고...이런 나의 모습이 정말 싫습니다.
사십넘어서 직장 생활한다는게 힘든게 많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와서 짜증도 많이내고, 화도 많이 낸답니다.
그것들을 참아주는 딸들이 고맙기도하고,미안하기도하답니다.
두딸이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블랙펄-좋은걸 어떻해...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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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우울했어요
꽃향기
2007.10.08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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