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여 ~ 어이여라 상여가 나가신다
그 길이 떠나간 뒤 그림자 길어졌다
겨울에 막차 기다리다 굳어버린 입술 되어...
지나면 후회 남아
추억들 아픈 사연
얼었던 그 길이 눈처럼 녹아들면
세상은 그 길을 기억할까
흉터뿐인 인생을...
그 길은 하늘눈물 지상의 패배였다
궁색한 상여길에 신작로 펼쳐진다
우리네 박동소리는 그 길 향해 뛰는데...
순정 코요테님들
b612님들의 나만의 그대 모습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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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김홍석
2007.10.07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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