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서로의 고민, 아픔, 즐거움을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가버리지요.
고등학생이었을땐 대학교만 가면 모든게 행복할거 같았고
대학생이었을땐 멋진 남자친구,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급급했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은 세상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될수는 없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인생의 매순간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벌써 10년도 넘게 한결같이 저와 함께 한 친구들...지현이와 소정이.
각자의 삶의 위치에서 항상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의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구들아! 사랑한다~!
인순이 '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 친구들과 '꿈음'을 통해 매일 밤 10-12까지의 시간을 같이
공감하자고 다짐했습니다.
** 사연은 11:00에서 11:30 사이 방송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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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름...친구.
이경은
2007.10.1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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