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도 남자이고 남자도 사람인데 왜 사람이 안그립겠습니까? 그 때는 친구들을 괴롭히세요.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친구들도 뭔가 느끼겠죠. 인생에 있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복이 아니겠어요. 저는 마음을 나눌 친구 한 명과 괴롭힐 친구 한 명이 있답니다. 한 놈은 우직하고 한 놈은 약은데 둘 다 제 친구입니다.
해병대 아저씨도 친구들에게 투정도 하고 애교도 부려보세요. 친구 아닌교. 그럼, 전역할 때까지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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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아저씨 힘내시고 친구를 괴롭히세요^^
이성훈
2007.10.11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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