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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41
강인선
2007.10.05
조회 33
어느덧 가을이네요.
9월도 훌쩍 가버리고
이제는 스산한 바람이 감도는 10월입니다.
고등학교 수험생 시절,
담임선생님께서
추워지면 수능 볼 때가 다가온거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는요,
수능 약 150여일을 남겨두고,
다니던 학교를 휴학했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휴학을 결정하기까지
많이 불안하기도 했고,
걱정되기도 했고,
잠을 설치기도 했고,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은
수능시험 준비 중이에요^^
수능까지 앞으로 딱 41일 남았네요.
하루하루
시간이 줄어갈수록
조급해지고, 한숨도 늘어가지만
잘 해낼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
나는 내 의지대로 된다.
윤희언니,
저와
공부하는 다른 수험생들
모두 힘내라고,
마이앤트메리의 골든글러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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