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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다섯번의 딱지를...
최윤희
2007.10.03
조회 18
오늘 영화를 보고 싶었어요.
'원스'...
오랜만에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함께 보자고 했었는데.
글쎄 무려 다섯명의 사람들한테 프로포즈를 했는데
모두 가족과 선약이 있다네요.
그래서 결국 혼자 영화보았지요.
함께 보면 더 좋았을 것 같은 훈훈한 영화였지요.
아일리쉬의 따뜻함과 솔직한 감정말하는 인간적인 영화였거든요.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보니,
색다르기도 해서 좋았지만..
그 간, 제가 너무나 제 세상에서만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좀 세상의 창을 열고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결혼해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과의 영화보고 차마시면서 수다를 떨 수 있는 것도 쉽지 않다는 생각에 조금은 쓸쓸해지도 했어요.
공일오비-우린같은 꿈을 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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