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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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이
2007.10.06
조회 19
안녕하세요... 얼마나 오랜만에 올리는 글인지 모릅니다..^^;;

가을이 되어서 그런지 마음이 휑하네요...
지난 여름에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벌써 4달이 훌쩍 지났는데... 그 사람은 이제 더이상 그리지 않는데...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법도 잊어먹었나 봐요...

이젠 상처받지 말자... 나는 더이상은 감당할 수 없어... 이런 생각이 먼저 드네요... 모든 걸 잊고자 했는데... 사랑하고 사랑받는 마음도 잊어먹은듯... 마음이 날카로워지고 좁아지고 황량해졌습니다...

다시 발랄하게 두근두근 뛸 수 있나요...?

오늘 문득... 다시 뛰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빨리 마음의 병에서 벗어나서... 얼마 남지 않은.. 그래서 더욱 귀한 20대의 날들을... 살아있는 듯이 살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가슴이 이끄는 대로 ... 가슴이 부르는 대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 미워하고 원망하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마음은 이제 그만 가라고 말 좀 해주세요..^^;; 다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라고... 나만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날 거라고 ...그러니... 나도 내 좋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무엇보다고 나 자신을 사랑해줘야만 한다고요...

신청곡: 마야. 나를 외치다.
휘성. 사랑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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