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축 쳐져있고 힘이 없네요.
요즘 하는 일이 자신이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고
벽에 부딪혀서 지금 힘든 모양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답이 나오지 않는게 답답한지
계속 한숨만 쉬네요.
이런 친구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그냥
조용히 들어주는 것 뿐이라서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도와주고 싶어도 제 자신 역시 잘나지도 못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윤희님께 도움을 청할까합니다.
윤희님의 목소리로 "성무씨 힘내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희망이 맞이할 겁니다"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청곡으로는 홍경민의 "휴식같은 친구"를 들려주세요.
친구에게도 제가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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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힘든 모양입니다.
안태형
2007.10.02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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