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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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피로청년
2007.09.28
조회 47

따습은 양지에서 그늘이 없는 나날들이라면
햇살이 데워주는 그 따뜻함의 온기가 얼마나
그리운 것인지 알리가 없겠지요.

우리의 삶은 다 그렇게 한 무늬의 연속으로
고단하고 쓸쓸한,
그리고 따뜻함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지만
또한 사랑하기에 쓸쓸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일,
우리 삶의 배경이 그러한 걸
이제는 무리하지 않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반듯하게 준비된 말없이도 뜰을 지나는 바람처럼
간혹, 혹은
따뜻한 말을 건넬 친구가 그리워
이곳을 거닐기를 여러번 입니다..... 퍼온 글


오늘은 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따뜻한 마음의 양지를 떠올리며...
누군가와 커피 한잔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 김성호
잊혀지는 것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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