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 반갑습니다.
모레가 추석이라, 오늘밤은 어릴적 생각에 잠깐 빠져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녔던 시절이 벌써 30년전이니 세월 참 빠르네요.
30년전만 해도 뒷산에 가면 밤나무가 참 많았어요.
추석전이면 친구들과 뒷산에 가서 밤나무를 흔들며, 나뭇가지를 들고 밤줍기를 하며 신나게 놀았죠.
밤송이가 떨어지면 환호를 지르며 양발로 밤송이를 벌려서 밤을 까곤 했지요. 그러다가 가시라도 찔리면 얼마나 아프던지...
그래도 참 즐거웠던 기억이에요.
이 밤 어릴적 그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건 가을이기 때문이겠죠..
****윤도현의 "너를보내고"***
***박효신의 "가을편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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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줍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김해옥
2007.09.23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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