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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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유지홍
2007.09.21
조회 15
추석 전이라 그런지

한결 여유있는 마음으로

학교을 거닐다가 우연히

길 옆 은행나무를 보니 어느새

노란 은행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계속되는 무더위와 비때문에

가을이 온지도 몰랐는데

은행나무들은 어느새 가을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전 아직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6개월만에 집에 내려갑니다.

학교 옆에서 하숙을 하거든요..

방학때도 졸업준비한다는 핑계로 안내려갔는데

추석을 맞이하여 내일 점심 먹고 집에 내려가려고 합니다.

어느덧 혼자 산지도 6년이 다되어 가네요.

혼자 살면 종종 어머니가 해주신 밥이랑

직접 담근 김치 생각이 간절한 때가 있어요,,

그래서 모처럼 집에 내려가면

이러한 행복도 한순간..

어머님의 잔소리로 귀가 욱신욱신 한답니다;;;

속으로 '내가 왜 내려왔지??'하는 생각이 절로 나죠..

그게 어머니의 사랑이란거 알지만

잔소리를 참아내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하

어느 어머님이 다 비슷하겠죠?^^

허윤희님도 추석때 집에 내려가시나요?

부디 즐거운 추석되시길 새내기 애청자가

두손모아 기도할께요~피디님~작가님도요~

그럼 이만~

신청곡 : 이승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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