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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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고백
김성환
2007.09.20
조회 23
오늘은 더더욱 제가 좋아하는곡들만 나오는것 같아요 ^^
얼마전 제사연이 읽혀져 새벽까지 잠에 들지못하고
계속 뒤척이며 행복해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작은 고민때문에 힘겨워 했어요.
그런데 오늘 해결해 버렸어요.
결과는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

그분은 제가 줄곧 지켜보고 있었던 여자분이였어요.
그분에게 용기를 내어 쪽지에 제마음을 짧게 적어서
건네였습니다. 다소 놀라는듯한 표정이였지만
저는 왜 이렇게 홀가분하죠? 그동안 짝사랑만 해봐서인지
이번에는 먼저 선제 공격했죠.

그분이 더 좋아질까봐...

하루하루 그분에게 다가가는 제 발걸음이 떨렸습니다.
제가 쪽지에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라고했는데 과연 그녀에게 연락이 올까요..?


신청곡은 " 윤종신 - 고백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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