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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ㅡ야 보고싶다
김혜란
2007.09.20
조회 10
신청곡: 여행 스케치의 < 옛 친구에게 >
최 성수의 < 동행 2 >
여고 동창 친구가 소식을 끊은지 5년째 깜깜무소식입니다.
결혼전엔 자취방에 새벽같이 찾아와서 맛깔스러운 반찬 가지런히 잘 차려주고, 구수한 숭늉도 한사발 담아놓고,
행주도 삶아주는 알뜰살뜰한 정이 넘치는 친구 --창분이
그런 친구가 소식을 안하게 된 연유는 아마 신랑이 직장을 옮기고 형편이 나아지지 않고, 친구는 도우미로 알바를 하고 딸 둘 공부시키는 욕심은 많은데 제대로 그 공간을 채울 수가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가 이사를 말없이 가고, 전화번호는 받을 수 없는 번호라고
하는 것으로 연락두절되고 말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창분아
이 방송을 듣게 되는지? 밤시간에 부지런히 손에 물 마를 틈새없는 너의 모습을 생각한다. 정말 많이 보고 싶고, 연락이 되길 학수고대하고 있어. 얼른 연락되서 친구들 같이 만나자
정말 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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