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사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녀한테 답장을 바라지 않는듯 문자를 보내면서 마음을 비운듯 문자를 보내고 나서, 핸드폰에 신경쓰지 않는척 하지만 답장이 안오면 괜시레 짜증도 나고 혹시 문자가 안간거 아닌가 하고 의심도 합니다.
월래 저 이렇게 소심하지 않은데 문자도 원래 잘안하고 친구들한테는 전화로만 하는데, 외향적이고 적극적이던 제가 이렇게 작아지는건 정말 좋아해서 그런건가요?
어디선가 있을법한 이야기지만 저에게 이런일이 오니깐 무척 특별해 보이고 달라보이는건 왜일까요.?
정말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토이의 그럴때마다에 나오는 가사 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장미가 있듯 수많은 사랑이 있지만 저에게는 어린왕자처럼 느껴지는 나의 장미.... 그녀에게 말대시 전해주고 싶습니다.
추신: 라디오를 다듣고 나서야 사연을 써봅니다. 써봐야지 써봐야지 하곤, 라디오가 끝나니 마음도 흔들리네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디선가 보듯한 사연입니다.
이호걸
2007.09.19
조회 4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