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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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비가 쏟아져요
양미애
2007.09.18
조회 31
음질 정말 좋아요.라디오는 가끔 찍찍거리는 소릴 양념으로 주곤했거든요.
오늘은 두 도서관에서 20권의 책을 빌려 하루종일 메고 다니면서 저녁엔 예고의 연주회에 들러 감상까지 했더니 양쪽 어깨에 멍이 들었어요.
바쁘고 곤한 하루였는데 윤희님의 목소리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더군요.
들어와서도 할 일은 왜 이리 많은지 끝도 없어 잠시 쉬고 있습니다.
에고,요녀석들 엄마가 이렇게 몸바쳐 뛰고 있는걸 아실라나 곤한 잠속으로 가버렸어요.
바쁘고 행복한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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