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라디오을 듣다가
흘러나오는 노래와 멘트들이 식상해서
이리저리 주파수를 돌리고 있다가
중고등학교때 정말로 많이 듣던 노래들이
들려와 추억에 눈이 감겨 정신없이 듣다보니
어느덧 '꿈과 음악사이에' 애청자가 된
26살 대학생입니다.
이것저것 어렸을 때 듣던 노래들을
들으면서 아~그때 그랬었지~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정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저도 노래 한곡 신청해보려고 이렇게
가입도 하고 글을 올립니다~^^
대학교 입학하고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어느덧 이번 학기가 졸업학기네요..
그래서인지 마음도 뒤숭숭하고
공부도 손에 잘 잡히질 않고,
앞으로 벌어질 시간들이 두렵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던 찰나 친구가 두고간 MP3을 듣다가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음악을 들었어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이 노래는 서른살이 되어서 듣는 것보다
지금 제나이 또래 사람들이 들었을때
가장 가슴에 와닿는 노래하고 하네요~
허윤희님도 이런 시절이 있었나요?^^
암튼 종종 놀러와서 글도 남기고
꿈음도 열심히 들을께요~
신청곡 꼭 부탁드려요!
P>S 새내기 애청자의 희망어린 기대를
꺽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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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애청자~
유지홍
2007.09.18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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