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참~ 얘기치 못한 일들을
만드는 것 같아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없듯이...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이유가 없잖아요..
사람을 미안하게 만드는 사람은 미안한 마음때문에 더욱 화가나는만,,
세상에 아무 조건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걸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저에겐...젤 아무조건없이 바라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농담처럼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다고도 합니다..
너무 익숙해져버린 까닭일까요??
그 사람한테는 왜그리 배려를 못하는지요...
어제는 직장에서 회를 먹으며 회식을 했는데요...
그 사람...내가 회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못먹는 회를 많이도 먹었나봅니다...전..기억도 없는데...
오늘 위경련으로 출근을 못했거근요...
세상에...
그러면서,,,마음이 아프기보단..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런데...지금까지 마음이 안좋은 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지금까지 제가 그 사람의 마음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거겠죠?? 많이 반성을 해봅니다..
부모님 이외에..나처럼 이런 사람은 없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전,,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이 듣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미안하고,,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태호씨~제가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지만,,,
태호씨가 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는 알고 있어요...
그 마음 감사합니다..
몸 추수리고,,낼은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요~~
그 사람이 항상 흥얼거리고 다니는 노래 신청합니다..
신혜성-첫사람 꼭~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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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사람에게...
상큼사과
2007.09.18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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