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어제) 아내와 꿈음을 같이 들었어요. 나의사연이 소개되는 순간..아내는 웃네요..자상하지 않은데. 윤희님이 자상할 것 같다고 해서 그런지.
역시 다른 사람이 겉으로 판단하는 것과 실제 같이하는 사람이 느끼는 차이는 제법 큰 것 같다.
그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진솔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나를 위한 무엇인가를 하려고 계획만 세우고 늘 일상에 쫒기어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내자신이 초라해보인다.
남은 시간 좀 더 내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야겠다.
월요일인데 좀 우울한 것 같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쏟아지네요.
텅빈공간에서 일하면서 음악들으니 위안이 되네요.
이문세,장필순..등
이승환:가을흔적,
유열:단한번만이라도,
여행스케치:별이진다네,
휴식의 사랑했던날.
풀하우스 OST 운명,
안치환의 사랑하게되면..내가만일..중에
한곡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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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공간에서..
규도리(한성규)
2007.09.17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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