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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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대원들에게..: 모두 힘내고. 건강히 전역하자!
윤동진
2007.09.16
조회 13
안녕하세요 윤희 누나. `꿈음`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서울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윤동진이라고 해요.
외박을 나와서 오늘 복귀하는데, 이 글이 오늘 저녁에 읽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용기내서 적어 봅니다!
저희 내무실에는 흔히 말하는 말년 병장들이 모여서 생활하는데요,
밤 10시가 되면 모두들 조용히 누워 윤희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곤 한답니다.
듣게 된지 이제 2달여 되가는데, 들을때마다 `꿈음이 너무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비단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방송을 듣고 있다 보니, 사람들이 윤희 누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많이 궁금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번에는 윤희 누나가 40대인 아줌마일거라는 장난 섞인 농담도 나오곤 했죠,~하하하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외박 나오자 마자 검색을 해봤지요, 왠걸,,,, 이거 큰 실례를 했더라고요!
들어가면 그게 아니라! "피부가 뽀얀 아리따우신 분"이라고 꼭 정정해야 될거 같아요.ㅋ

사실 부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윤희 누나가 꼭 읽어줬으면 해요.
이제 전역이 얼마 안남은 우리 내무실 사람들, 윤하, 영훈이 형, 동일이 형, 정호 형, 유빈씨,
내 하나뿐인 동기 기웅이!, 명한이
그리고 운영반에서 매일 정신 없이 너무 고생하는, 주성이, 동현이, 용득이, 막내 주홍이 까지.

우리 모두 다치지 말고 건강히 전역하자! 화이팅!

p.s : 추천곡 신청해도 되죠? 원미연 씨의 이별여행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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