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제가 퇴근하는 10시에 출근해서
새벽 6시까지 일하는 송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지난 3개월 남짓 지각한번 한 적도 없고 매일밤
술취해 찜질방에 들어오는 손님 받으며
고생한 송이와 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달말에 그만둔다고 하네요.
또 누가 와서 송이처럼 일해줄지 정말 걱정입니다..
붙잡고 싶지만 저도 야간 일을 해봐서 힘들다는걸
아는지라 붙잡지도 못하겠네요..
송이가 저때문에 꿈음을알게 되어서 매일밤 들을거예요..
직접 하고 싶은 말 여기 적어봅니다..읽어주실거죠?
송이야~~동안 고생 많았구 너때문에 나 항상 맘편히
퇴근할수 있었어..다음에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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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읽어주세여..^^
퍼플레인
2007.09.17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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