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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가 더 추적스럽네요
이영숙
2007.09.14
조회 20
밤에 내리는 비는 생각 속에 빠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아 오늘 비 소리는
마음을 추적스럽게 합니다.
아직 돌아오지 않는 가족들을 기다리며
왠지 홀로 있어 그런가..
오늘따라 윤희님 목소리가 살갑게 느껴집니다..
불혹의 나이도 지나서인지 몰라도
혼자라는게 참 그렇군요.
참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이 다 그런가봅니다..
신청곡 하나 부탁드려요 윤희님..
이문세~~알 수 없는 인생
모레는 태풍영향권에 든다는데..
아무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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