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정도 전에 미니홈피 대문글에 꽃을 선물받고 싶다고 써둔적이 있어요.
그냥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고 하늘이 높으며 청명한 햇빛이 기분좋은 가을이니깐...
그냥 별 기대없이 썼던 글인데 어제 만난 친구에게 백장미 한다발을 받았답니다.
기분이 말이죠...뭉클하면서 참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그냥...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의외로 큰 감동으로 다가오고 사실은 그런 사소하고 작은 일을 챙겨주는게 큰 마음이 필요하다는거.....
받았으니깐 나누어주는 그런 착한 맘을 먹어보려구요.
가을이니깐...편지를 아니 엽서를 쓸까해요.
기대하세요....다음주엔 제 엽서가 도착할지도 모르니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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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세요...
김민경
2007.09.16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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