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예술회관 넓은 광장에 가득찬 시민들이 인천의 힘을 보여준 날이랍니다.
우리 딸들 좋아하는 오빠야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2시간 30분동안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절보는 엄마들은 묻죠.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아이들은 공부를 언제하느냐고.
그래도 다 한답니다. 신나는 놀거리가 생기면 더 빨리 끝내는 방법을 터득했죠.
브라이언,환희,이기찬,채연,거북이,~~ 그리고 혜은이씨가 나오셨는데 몸은 많이 살이 찌셨는데도 어쩜 그 춤사위 아직 살아계신거 있죠.
즐거운 시간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역시나 불꽃놀이였답니다.
200발 이상 쏘아주신것 같아요.
유성우가 내리는 듯 싶고 하늘의 별이 쏟아져 내 품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서 소리소리 지르며 받았어요.
작은 공주는 옆에서 열심히 눈을 깜빡이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며칠동안 우울모드 이제 생생모드로 바뀝니다.
윤희님!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서운케도 카메라를 다른 가방에 두고 가서 그 멋진 불꽃놀이를 올려드릴수가 없네요.
신청곡도 있어요. 이기찬의 "미인"인가요? 제목이 확실치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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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양미애
2007.09.13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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