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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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속에 잠들고^^**
김혜란
2007.09.14
조회 14


===여행 스케치의 < 별이 진다네 >
유 해준(?)의 < 단 하나의 사랑 >

아!!!
정말 별빛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본 게 언제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아득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도시의 밤은 화려한 네온싸인과 번뜩이는 불빛에 휘둘려 거리위에서만 종종거리며 일에 밀리고, 시간에 밀리어 올려다 볼 일 없고
바닥만 쳐다보며 하루해가 어떻게 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세월만 보내고 있는가 봅니다.

엊그제 방송 프로에서 사막지역 밤하늘의 무수한 은하수별 무리를 보곤 감탄사와 환호성을 지르며 저런 곳이 있었구나 하는 놀라움에 잠시 멀리 있는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근대 이 곳 도시는 암흑의 먹물빛만 감돌고 있는 깜깜한 세상
삭막해진 도시생활에서 우리 애 방 천장에 별조각을 붙여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

항상 꿈음의 음악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이 되었어요.
윤희씨 언제나 은은한 음악으로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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