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후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부슬부슬 내리네요. ㅎㅎㅎ
우산도 없이 집에 나와서 도서관에 공부를 하다가
내리는 비와 제 몸이 하나가 되면서 흠뻑 젖었네요.
흠뻑 젖은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갑자기 차한잔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차한잔을 먹으면서 유리창 사이로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이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요.
김현식 "비오는 날의 수채화"
제목처럼 지금 내리는 비가 유리창에 부딪히는 물결이
수채화를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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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수채화가 듣고 싶습니다.
안태형
2007.09.14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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