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진영과 감독 이준익씨를 좋아하는 저로써
이 두분의 다시금 만나 완성한 영화 '즐거운 인생'
이라는 영화를 오늘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울컥할 정도로 말입니다.
40대 가장들의 현실과 꿈 사이에서의 갈등과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가족들과의 갈등 등등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이걸 보면서 또 한번 새삼 느끼게 된 건데요.
나의 부모님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와 똑같은
분들인데 단지 자식과 사회의 편견에 의해서
꿈을 접고 살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가족분들과 특히 아버지와 같이 보시면 정말 좋을 듯 한
영화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와 한번 다시 보고 싶네요.
음악은 즐거운 인생 OST 중에서 '즐거운 인생'이라는 곡과 '터질꺼야' 두 곡을 신청합니다. 한곡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참 글구
활화산이 부른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을 개편을 새롭게 단장했네요.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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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안태형
2007.09.12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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