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꿈음에 회원가입하고 수다방에 처음으로 사연과 신청곡을 남겼는데..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마지막으로 내가 신청한 곡이 나와서..그리고 사연도 나오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직장은 야근이 보편화 되어있어..가끔씩 가정의 날 이런 것을 만들어 가끔이라도 일찍 가보라고 한다.. 모처럼 집에일찍와서..책상앞에 앉아 인터넷으로 방송을 듣고..청취 시작한지 열흘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윤희 님의 차분한 목소리는 하루를 마감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와이프와 98년에 연애 시작하면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선물해 주었던 노래 들을 수 있으연 좋겠네요. 어제도 들려줘서 오늘은 힘들겠죠.
김광석:사랑이라는 이유로.
안치환:귀뚜라미.
푸른하는:사랑그대로의 사랑
시인과 촌장:사랑일기
김광진의 편지
이상은의 사랑해사랑해 중에서 한곡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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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날 ..집 책상에 앉아서..
규도리(한성규)
2007.09.12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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