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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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간 남편
양미애
2007.09.09
조회 17
벌초를 가면 늘 오랜만인 친지들과 형님들의 술자리에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인가 봅니다.
손목에 염증이 심해 예초기를 들면 안될터인데 그건 막내가 할일이고 술드신 형님들을 위해 새벽운전을 해야하는것도 막내의 일이고.
집에 앉아 차가 밀릴까,언제 출발은 하나 걱정만 앞섭니다.
몇번 따라갔을땐 포도냄새가 참 좋은 영동이라는 곳이었는데 너무 멀어 손자들이 앞으로도 할아버지를 위해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너무 바쁜지라 이번에도 전시회 때문에 힘들다는데 앞으로는 더 바쁘지 않을까요?
우리 신랑 오는 길에 졸음운전 하지 말라고 좋은 음악으로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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