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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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첫걸음 해봅니다 ^^*
예비교사^^
2007.09.10
조회 31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25살의 처자랍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라디오를 잠깐 켰는데,
우연히 언니의 방송이 흘러나오더라구요.
그때부터 꿈음의 완전 애청자가 되어버렸어요^^*
목소리만 들으면서 언니 얼굴 완전 궁금했는데,
넘 지적으로 보이시고 예쁘시다는^^
또 언니의 차분한 목소리와 깔끔한 진행, 내 맘에 쏙 드는 음악선곡까지 매일매일 방송을 듣지 않고는 살수가 없었는데,
이렇게나마 참여도 해봅니다^^

12월 2일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천직으로 여겨 오랫동안
꿈을 유지하면서 준비해왔던 일인데,
올해는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2개월전 오래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잠시 공부에 흐름도
잃고 방황을 했던 건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 사람 지켜주지 못한거 미안해하지 않고 살기로 했어요.

나중에 꿈을 이룬 제 모습 보면 그 사람도 많이 기뻐할테니까요.

항상 언니 방송 들으며 힘내는 사람들 많다는거 기억해주시구요,
그 사람과 함께 드라이브 하며 들었던
그 사람이 가장 좋아했던

더 넛츠의 " 내 사람입니다 " 신청하고 갑니다 ^^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방송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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