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족
제가 이름붙인 우리 세모녀의 (신랑은 바쁜지라) 별명입니다.
하늘이 맑아도 하늘이 흐린대로 구름사이로 빛을 뻗치는 햇살때문에 우린 늘 하늘을 봅니다.
"얘들아! 오늘 하늘은 엄마, 하늘 좀 봐요"
안데스 산맥의 향기를 자연을 느끼러 예술회관 야외무대의 라틴음악을 들으러 갔습니다.
춤을 못춰도 페루, 에콰도르,볼리비아, 베네수엘라,칠레 남자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저절로 몸은 따라 춤을 춥니다.
달 밝은 가을밤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기러기 녀석들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모습을 본 건 우리 하늘가족이 하늘바라기 때문인 횡재였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은 기우인듯 서늘한 가을밤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이 행복을 꿈음가족에게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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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울어 예는
양미애
2007.09.07
조회 1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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