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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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우리사이
2007.09.06
조회 20
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이네요.

부쩍 가을이 느껴지게 쌀쌀해진 요즘날씨..

언니 방송으로나마 따스한 기운을 얻고 있어요.

날씨 만큼이나 저의 마음도 혼란스러운 날들이예요.

요즘 거의 혼자 보내는 시간 속에서

저 스스로와의 대화를 하기도 하고 상상도 하고...

때론 희망적으로 힘이 솟아 나기도 하다가도..

또 힘이 빠지고 지치기도 하고 멍하기도 하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네요.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해 보려고

수영을 등록해서 배우고 있는데..

왜 이렇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지. 물도 먹고 정신없어요.

혼자만 너무 못하는 것 같고 ,,

그래서 마음 속으로 주문을 걸어요..

'그래.. 처음엔 다들 그런거야..'

처음엔 다 서툴고 그런 거 맞죠?

사람 사이의 관계도 일도 모두 그런거겠죠?

마음대로 진행되는 게 없어서 속상하고 답답할 때면..

언니 방송과 함께 좋은 글. 희망의 글도 읽고 자기 암시를 하면서

다시 저를 추스리곤해요.

언제나 이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잃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는 꿈음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견디지 못할 만큼 힘든 일도 모두 지나고 나면 ..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잖아요.

훗날 제 추억의 수많은 기억속에서 ,,

꿈음은 제가 성장할 수 있게 마음의 힘이 되어준

좋은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오래오래.. 그렇게 언니가 꿈음 지켜주실꺼죠?



신청곡.김연우-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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