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이네요.
부쩍 가을이 느껴지게 쌀쌀해진 요즘날씨..
언니 방송으로나마 따스한 기운을 얻고 있어요.
날씨 만큼이나 저의 마음도 혼란스러운 날들이예요.
요즘 거의 혼자 보내는 시간 속에서
저 스스로와의 대화를 하기도 하고 상상도 하고...
때론 희망적으로 힘이 솟아 나기도 하다가도..
또 힘이 빠지고 지치기도 하고 멍하기도 하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네요.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해 보려고
수영을 등록해서 배우고 있는데..
왜 이렇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지. 물도 먹고 정신없어요.
혼자만 너무 못하는 것 같고 ,,
그래서 마음 속으로 주문을 걸어요..
'그래.. 처음엔 다들 그런거야..'
처음엔 다 서툴고 그런 거 맞죠?
사람 사이의 관계도 일도 모두 그런거겠죠?
마음대로 진행되는 게 없어서 속상하고 답답할 때면..
언니 방송과 함께 좋은 글. 희망의 글도 읽고 자기 암시를 하면서
다시 저를 추스리곤해요.
언제나 이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잃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는 꿈음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견디지 못할 만큼 힘든 일도 모두 지나고 나면 ..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잖아요.
훗날 제 추억의 수많은 기억속에서 ,,
꿈음은 제가 성장할 수 있게 마음의 힘이 되어준
좋은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오래오래.. 그렇게 언니가 꿈음 지켜주실꺼죠?
신청곡.김연우-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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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우리사이
2007.09.06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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