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가을이 되고 이상하게 언니의 목소리로
저의 사연을 듣고 싶은거예요.
오늘도 라디오 시작과 동시에 컴퓨터에 앉아
무슨 사연을 쓸까 고민고민을 했답니다.
"습관처럼 누군가를 혼자 좋아하는 사연을 쓸까?
아니야
가을엔 좀더 진지하고 애절한 사연을 써야해."
하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했죠.
그러다 결국 오늘도 멍하니 언니의 목소리를 들었네요.
오늘도 언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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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멍하니 듣다.
이주하
2007.09.07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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