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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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나..
최재현
2007.09.06
조회 15
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저는 재현이라고 해요.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내려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간것 같아요.
매일 취업정보 알아보며 책읽고 친구들과 전화통화하며
안부 겸 일자리를 알아보는것이 저에 일과랍니다.
오늘도 다르지 않구요.
낮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밤만되면 잠이 안오고 그래요.
걱정도되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전세집까지 얻어주셨는데 일년도 못채우고 그만둬서
면목이 없어요.
회사가 어려워서 더이상 다닐수 없게되어서 그만두었는데
일자리 잡기가 정말 힘드네요.
좀 있으면 추석인데 부모님께 빨리 좋은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요.
누나! 응원해 주실꺼죠!
신청곡은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오석준 -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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