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다못해 허전하기까지한 서늘한 초가을밤입니다.
늦게 까지 학원을 전전하는 아들들을 기다리며 간식으로
옥수수를 삶아 놓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외로움을 느끼며 우울해요 요즘..
계절 탓인가 나이 탓인가 잘 모르겠어요
항상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는 라디오 음악은 친구 또는
동반자 친근 그 이상입니다.
그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영원 옆에 있어 주실거죠
거기 그렇게.....
신청곡은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에즈원의 white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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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저녁과 음악
조미선
2007.09.04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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