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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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위수경
2007.09.05
조회 12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비가 그치고나더니 더욱 그래요.

밤시간 방송을 끝내고 돌아가시는 길,

윤희님과 꿈음 스텝 님들...

조심해 들어가세요.

전 오늘 일찍 집에 왔어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퇴근 길,

쌍화탕이랑 콘텍 600 사서 저녁밥 먹고난 후

따뜻하게 데워 먹었죠.

피로감인지...

아님 감기기운인지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눈꺼풀이 자꾸 감기네요.

그런데 자꾸 한 사람이 아른거려요.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아픈걸까요?

혀를 끌끌차는 엄마완 달리

아빠는 걱정스러우신지 연신 제 방을 다녀가시네요.

아마 부모 마음이란게 저런 것이겠죠.

대신 아파줄 수 없는...안타까운 몸짓이

아빠의 뒷모습에 매달려 있네요.

얼른 일어나야 아빠가 웃으실거 같아요.

럼플피쉬: 으라차차 들려주세요.

윤희님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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