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
달력의 8이라는 숫자가 9로 변했습니다.
의미를 두느냐, 두지 않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여름'과 '가을'의 경계란 의미를 두게 되면 분명히 피부로 느껴집니다.
둘.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수영 배우기'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설레는 맘으로 새벽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수영을 하고 회사로 출근하는데,,
아침을 일찍 여는 사람들 대열(?)에 함께 했다는 대견스러움에
하루종일 가슴이 뿌듯, 뿌듯 합니다.
무엇보다 수영장 처음 가보는데 너무 잼있습니다.. :)
9월을 열고, 오늘 8월과 달라진 두 가지 느낌을 적어봤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윤희님과 꿈음 가족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 상쾌한 가을 만끽하시길..
♪ 사랑이라는 이유로 - 김광석
♪ 광화문 연가 -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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